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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건강클럽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특화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노쇠 말고, 건강하게 함께 노세! 어르신 건강클럽' 참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근력·균형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클럽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와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모임을 구성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신체·인지·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실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어·운·완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노쇠 예방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근감소증과 낙상 예방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짝 운동을 통해 하체 근력과 균형능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히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운동할 때보다 더 즐겁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 “운동 후 몸이 가벼워지고 자신감이 생겼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구강관리, 영양교육, 건강미션 수행, 건강플래너 활동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도 건강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운동 실천 인증과 건강정보를 공유하며 건강관리 동기를 높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노쇠는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할수록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클럽 활동을 통해 근력과 균형능력을 키우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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