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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노인일자리 혹서기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은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8개 사업단 55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 및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집중 점검 기간 냉방 물품 지원과 촘촘한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지원 냉방 물품은 뜨거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모자와 체온 상승을 막아주는 쿨토시 등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핀다.
현장 점검 시에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증상 여부를 체크하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안전 및 근무 수칙을 철저히 당부한다.
주요 안전 및 근무수칙은 △출퇴근길 교통안전 △무더위 피해 예방 개인 건강관리 △기본 근무 기강 및 수칙 준수 등이다.
현재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총 3개 수행기관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활동사업인 ‘늘푸름 나무미’ 사업단을 비롯해 총 41개 사업단 2244명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기관별 수행 현황은 △금산군청 직영 사업 8개 사업단 554명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 등이다.
3개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혹서기 야외 활동 시간을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로 조정하거나 폭염 경보 발령 시 작업을 일시 중단하는 등 탄력적인 지침을 적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동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쿨토시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안부확인과 점검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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