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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한다.
구는 지역 내 구인 수요를 집중 발굴하여 청년·여성·신중년층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1:1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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