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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방문간호사, 폭염 속 냉난방기 없는 취약가구 발굴해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가정을 다니며 냉난방기가 없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에 대상자를 추천해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에 냉난방기가 설치된 가구는 독거노인과 노인부부세대 4가구이며,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와 한국전력 협력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이천시보건소는 5월 15일부터 취약계층 폭염 보호 대책을 강화해 방문간호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 교육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넥쿨러, 손선풍기, 부채 등 폭염 대비 건강물품도 직접 전달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6월 1일부터 폭염특보체계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폭염 단계별로 취약계층을 더욱 자주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가가호호 방문 시 노후 냉방기기 확인과 건강관리지원 강화에 집중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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