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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관내 고등학교 사격부 격려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6월 16일 관내 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엽고등학교 사격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체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고양특례시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엽고 사격부는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양특례시 청소년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예인 선수의 개인전 입상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의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를 만나 훈련 과정과 운동부 운영 현황을 살피고,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기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김운남 의장은 “체육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라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의회도 관내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청소년 체육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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