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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지구별 소통 정담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급별·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더욱 세밀하고 깊이 있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청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수렴한 후, 담당 부서가 실효성 있는 답변과 대안을 가지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정담회는 광주와 하남의 지역적 특색과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광주 지역은 관내 소통 공간에서, 하남 지역은 하남교육청 분리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하남 종합 복지타운 6층'에서 개최됐다. 이를 통해 참석하는 교장단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밀도 있고 집중도 높은 논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의 장을 넓히고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번 정담회는 오는 7월 3일까지 초등 6개, 중등 4개, 유치원 1개 등 총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촘촘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광주와 하남 각 지구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안 접수부터 부서별 답변 검토, 그리고 심도 있는 현장 논의로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를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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