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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육아지원시설 “바다별키즈센터” 개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5월 14일 주문진문화교육센터 2층에 장난감도서관·공공형실내놀이터인 '바다별키즈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바다별키즈센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 육아지원시설이다.
바다별키즈센터는 5월 15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북부권 지역 초등학교·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여 시설 이용 전반에 대한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한 뒤, 6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놀이터 및 영아놀이방 6월 이용분 예약 시스템은 5월 15일 오픈되며, 장난감 대여 및 놀이터 현장 이용은 6월 2일부터 가능하다.
센터는 연면적 685㎡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난감도서관 ▲유·초등 실내놀이터 ▲영아 놀이방 ▲수유실 ▲휴게공간 등 아이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세먼지나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감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장난감 대여기간은 2주이며, 연회비는 2만원으로 운영되어 보다 많은 가정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바다별키즈센터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보육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관식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현장에서 개최되며,식전공연, 개관식, 현판식 및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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