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수립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2: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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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1, 하시동1, 주수2, 판교2, 행정2, 교항4지구 등 6개지구 2,245필지 대상
▲ 강릉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6개 사업지구 총 2,245필지를 6월경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조사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현실 경계를 일치시키는 과정으로, 이를 통한 토지분쟁 해소와 국토 효율적 관리,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2026년 사업지구로 지정될 6개 지구는 ▲병산1지구(병산동 246-1 일원, 615필지, 368,785㎡), ▲하시동1지구(강동면 하시동리 266일원, 358필지, 388,516㎡), ▲주수2지구(옥계면 주수리 139-6일원, 300필지, 184,308㎡), ▲판교2지구(사천면 판교리 1일원, 348필지, 356,834㎡), ▲행정2지구(연곡면 행정리 12-4 일원, 545필지, 594,280㎡), ▲교항4지구(주문진읍 교항리 139-9 일원, 79필지, 29,403.3㎡) 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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