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몸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2: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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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배우는 신체놀이
▲ 체육 프로그램 참여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6일,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에서 부모-자녀 10가족 20여 명이 각각 참여한 가운데 트니트니 체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체육 프로그램은 카트 밀기, 두 발 점프, 토마토 수확 놀이, 장수풍뎅이 기어가기 등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여러 움직임을 경험하며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신체 균형감각과 운동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4주간 매주 목요일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 오후 4시, 마산회원구 공동육아나눔터 오후 5시 30분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남은 활동들도 영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신체 놀이 중심으로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아이가 신체활동을 마음껏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영유아들이 신체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호자들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양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청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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