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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과 돌봄이 함께하는‘빰빠라 방학교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관내 15개교 초등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빰빠라 방학교실’을 운영한다.
‘빰빠라 방학교실’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학생들의 방임과 결식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여 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적인 방학 생활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지역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교우관계 증진을 위한 전통놀이 중심의 놀이활동 ▲레진공예 체험을 통한 키링만들기 공예교실 ▲학생들이 직접 음식 및 점심을 조리해보는 요리교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특히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밀착형 지원을 펼친다.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방학 중에도 끊김 없는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쉼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빰빠라 방학교실이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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