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봄에서 여름으로, 거리의 노래 버스킹’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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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동 가야아트홀 시민광장서 시민 참여형 거리공연 운영
▲ 광양시, ‘봄에서 여름으로, 거리의 노래 버스킹’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양시는 지난 5월 16일 광영동 가야아트홀 시민광장에서 버스킹 공연 ‘봄에서 여름으로, 거리의 노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양시가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에 조성한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의 이용 활성화와 거리공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8개 팀이 참여해 ▲대중가요 ▲클래식 ▲국악 ▲장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시민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예술 연습공간은 49.42㎡(약 15평) 규모로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전문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관료는 기본 1시간 기준 1만 원이며 추가 시간당 5천 원이다.

현재는 광영동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6월부터는 MY광양 앱을 통한 예약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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