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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모바일 헬스케어)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모바일 헬스케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행태 및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3회의 기초 건강검사와 대면 상담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후 모바일 앱(APP)을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활동량계를 활용한 걷기 유도, 식사 기록 피드백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커뮤니티를 통한 건강 활동 공유 등 앱과 디바이스(활동량계, 혈압계)를 이용해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경험한 대상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유도하여 주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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