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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15일 당진도시공사와 고향사랑기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갖고, 당진시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15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당진도시공사와 고향사랑기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당진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도시 공공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함께 앞장서고, 지역 간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520만 원 규모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천안도시공사와 고향사랑기금 상호기부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당진도시공사와 뜻을 함께하며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의 폭을 넓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김성호 이사장은 “당진도시공사와의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상생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다른 지방 공기업과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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