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300억원 규모 호텔 10개 인수 TF팀 구성

권희숙 / 기사승인 : 2022-11-15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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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300억원 규모 호텔 10개 인수 TF팀 구성
▲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호텔 인수 TF팀 구성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디지털 회원권 서비스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와 메타드라이브에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로 참여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300억원 규모 호텔 10개 인수를 위해 TF(Task Force)팀을 구성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드라이브의 전략적 투자자인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총 3,000억원 규모의 10개 호텔 인수 자금 확보는 1개 300억원 규모의 각 호텔별로 디지털 회원권을 발행하여 인수 자금을 확보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어 호텔 인수 TF팀에 인수 실사를 위한 전략법인,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셋팅을 마무리 하였으며, 인수 물건에 대해서 순차적 실사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팬텀엑셀러레이터 호텔 인수 TF팀 구성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이번 300억원 규모 호텔 10개 인수 계획 목적은 MD 사용처와 MDP 디지털 회원권의 서비스 베네핏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메타드라이브는 5천원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 1,000억 원을 수급하여, MDP 디지털 회원권 구매자들에게 구매 금액 전액을 페이백(사은품 제공) 제공 하고 있으며, 현재 MDP 디지털 회원권 판매가 이루어지며 성장하고 있다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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