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평택을 꿈꾸다' 참가자 모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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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을 포함한 5회의 인문학 강좌 운영
▲ 평택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평택을 꿈꾸다’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녪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평택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평택문화원 강의실과 평택시 관내 문화유적지에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강의와 현장 탐방, 워크숍을 연계해 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평택 지역 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의 사람을 꿈꾸다 ▲평택의 콘텐츠를 꿈꾸다 ▲평택 옛모습을 꿈꾸다 ▲평택의 박물관을 꿈꾸다 ▲나만의 평택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평택시 관내 문화유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탐방과 나만의 평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을 꿈꾸다’를 통해 시민들이 평택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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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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