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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민장학회, 장학생 257명에 장학증서 수여… 미래 인재 육성의 새 출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12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안성시민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25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백승기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장학회 임원, 후원자,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정규 장학생 255명과 올해 처음 선발한 안성맞춤인재 장학생 2명 등 총 257명이다. 장학회는 정규장학금 2억 4천3백만 원, 꿈성장장학금 4천5백만 원, 안성맞춤인재 장학금 1천만 원 등 총 2억 9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안성맞춤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학제도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주 이사장은 "오늘의 장학증서는 안성시민 모두의 응원과 믿음이 담긴 약속"이라며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김보라 시장을 대신한 축사를 통해 "장학생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안성의 성장인 만큼, 안성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장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생 대표는 "안성시민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터미션팀, 명륜여중 윈드오케스트라 플루트부, 안성시 우슈협회 태극무예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안성시민장학회는 2011년 설립 이후 2025년까지 총 3,914명에게 약 38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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