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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7월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철원군에는 3월부터 5월까지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약 1,000여명이 무더위 속에서도 각 농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며, 온열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8월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쿨링조끼와 넥쿨러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예방물품은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각 농가를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단순 물품 전달뿐 아니라 근무환경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순범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철원 농업의 중요한 인력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 전반에서 농가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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