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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1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1970년대부터 대구 시민과 함께해온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유일의 닭똥집 골목으로 대구를 ‘치맥의 성지’로 만들게 한 핵심 주역이자 대구 동구의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대구농축산식품발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똥집연구소’라는 슬로건 아래 치맥가왕전, 치맥런웨이, 버스킹, 지역예술인한마당, 상가활성화 프로그램 등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혁신도시 내 주요 이전 공공기관인 중앙병역판정검사소,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등이 축제에 동참해 동구 똥집골목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50년 전통을 간직한 대구의 자랑, 닭똥집 골목에서 무더위를 잊고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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