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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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3개 자활센터 협력…현장 중심 실천 강화
▲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나눔·소사·원미지역자활센터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활사업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과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리빙랩 기반 자원순환 자원봉사 보급과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 자원순환 지원체계 구축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3개 지역자활센터는 자원순환 협력 기반 조성과 공동 홍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자활사업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정착을 위한 협력 방향을 함께 확인했다.

김세화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순환은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단순한 분리배출을 넘어 시민 참여형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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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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