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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사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이 운영 중인 2026년도 임산부 프로그램 ‘설렘 가득’ 태교 교실이 관내 예비 엄마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태교 교실은 임신 기간 중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원예 태교, 임산부 요가, 바느질 태교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꽃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활동, 임산부 맞춤형 안전 운동, 아기를 위한 손수 제작 활동 등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교실 운영에 대한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안정은 물론, 서로의 임신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태교 교실은 철원군보건소 출산지원센터에서 3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제1기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5월 중 제2기 참여자 모집하여 6월부터 제2기 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원예 교실은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요가 교실은 붓기완화 및 체력향상, 바느질 교실은 아기애착인형, 수면조끼 등 ‘엄마표 선물’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예비 엄마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교 교실 신청 및 문의는 철원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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