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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시·군·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남동구 표본가구 902명의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행태(흡연, 음주, 운동, 식생활 등)와 만성질환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현황을 조사한다.
조사는 보건소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원은 조사원증과 지정 복장을 착용한다.
조사 결과는 당해 연도 12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해에는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 ▲지역사회건강통계집을 통해 상세 분석 결과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에 꼭 필요한 자료로,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은 조사원이 방문할 때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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