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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세대차이? 세대타이(tie)!’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세대차이? 세대타이(tie)!’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적 가치를 지닌 조부모 세대와 현대적 문화를 향유하는 손자녀 세대가 만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진행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 만남을 여는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작으로 ▲음악상호작용 ▲요즘간식·옛날 간식 만들기 ▲요즘 놀이(보드게임)·옛날 놀이 체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방문 ▲어린이날·어버이날 축하 케이크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과정은 인천동구가족센터, 송현노인복지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소외계층에게 일회성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을 탈피해, 독거 어르신과 아동이 1:1 매칭되어 지속해서 소통하는‘체험 및 관계 중심의 질적 복지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호평을 받았다.
김홍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라나는 아동들에게는 어르신과의 교감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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