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5월부터 무료대관 연계전시 운영 시작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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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5월부터 무료대관 연계전시 운영 시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총 7건의 무료대관 연계전시를 실시한다.

올해 연계전시는 동양대학교(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와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등 관내 대학,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등 예술단체가 참여해 5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연계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전시 운영이 시작되는 5월에는 동양대학교 게임학부에서 자유수호평화미니아트 전시, ‘호국의 빛’을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학생 50여 명이 작가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주제와 성격에 맞게 전쟁의 아픔을 기리는 게임 아트 관련 이미지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동양대학교 게임학부는 이번 전시 개최에 앞서 전시 연계강의를 지난 5월 15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3층 대영상실에서 진행했다. 연계강의는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이 게임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디 게임 경진대회(GIGDC) 데이터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번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동양대학교 게임학부의 연계전시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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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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