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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김금자 상담사가 포상을 받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금연지원센터 김금자 금연상담사가 5월 29일 서울 한국경제인연합회관(FKI TOWER)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담배와 니코틴 중독 문제에 적극적으로 맞서고, 모든 담배 제품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며, 미래 세대를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금자 금연상담사는 그동안 경남 지역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상담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금자 상담사는 현장에서 흡연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의 흡연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김금자 금연상담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담배 없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경남 지역 흡연자분들이 금연에 성공하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남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터 전체의 자랑이자, 경남 지역 금연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대한민국과 경상남도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아 금연 지원 서비스 확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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