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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청소년주간 맞아 가정밖청소년 보호 위한 연합 아웃리치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주간을 맞아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대에서 가정밖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해 거리상담과 기관 홍보, 위기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체계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달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모험시설 조성, 맞춤형 돌봄 강화 등 청소년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망과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밖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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