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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성장하는 교사 자람의 시간’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저경력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함께 성장하는 교사 자람의 시간’ 연수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권 보호, 수업 전문성, 학생 상담 역량 강화와 교사 간 연대감 형성을 위해 총 3회차 참여형 실행 연수로 기획됐다.
7일 진행된 1회차 연수에서는 ‘선배 교사가 들려주는 교육활동 보호 이야기’를 주제로 효돈초등학교 강건택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위기 학생 관리와 지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13일 열린 2회차 연수에서는 김해삼문고등학교 김새로나 수석교사를 초청해 ‘수업 설계의 정석’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 실습과 소통 활동에 참여하며 교수·학습 방법 개선 역량을 키웠다.
마지막 3회차 연수는 22일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상담법’을 주제로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의 강의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2회차 연수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동료 교사 간 연대감을 형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남은 연수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사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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