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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포지역 커피산업 숏폼 공모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전포지역 커피산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포카페거리의 커피문화와 골목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숏폼 콘텐츠로 발굴해 전포지역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포카페거리를 소개하는 30~60초 분량의 세로형(9:16) 영상을 제작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부산진구, #전포거리, #전포카페)와 함께 게시한 뒤, 영상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작품성, 주제성, 대중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되며, 대상 1편(100만 원), 최우수상 1편(70만 원), 우수상 2편(각 40만 원), 장려상 5편(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포카페거리만의 감성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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