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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포승건강메이커’ 성황리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서부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회를 확대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포승건강메이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일부터 29일까지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건강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진단부터 상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인력의 안내에 따라 체성분(InBody) 측정, 혈압 측정,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측정, 구강 단백질 검사 및 치면세균막을 통한 산도(pH) 측정 등 다양한 건강측정을 했다. 또한 혈당 간 기능, 신장 기능, 지질 검사 등 총 9종의 현장 진단(POCT)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인력의 1:1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및 만성질환 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검사와 전문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평소 몰랐던 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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