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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창도서관, 매주 일요일 어린이 영화 상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도서관은 ‘1 도서관 1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3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 영화 상영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1 도서관 1 특성화’ 사업은 도서관별 고유한 주제를 선정해 주제별 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창도서관은 ‘영화‧예술’을 특성화 주제로 선정해 음악, 미술 관련 예술프로그램, 영화 상영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영화는 어린이들에게 작품이 시사하는 의미가 있는지, 어린이 정서 발달에 적합한지, 자극적인 장면이 없는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다.
어린이 영화 상영 외에도 서창도서관은 영화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은 장애인 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매달 영화를 상영하는 ‘서창 시네마’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특성화 프로그램은 해마다 이전보다는 더 깊이 있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구립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문화콘텐츠 소통기관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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