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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국립대학교(GNU) 창업지원단은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창업기업 투자유치 및 성장지원을 위해 창업중심대학사업단 Alumni(동문회), 경남벤처투자 3자 간 MOU를 체결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창업지원단,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동문회(회장 엄봉식), 경남벤처투자(대표이사 조국형)는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업단의 우수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GSAT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2026 알럼나이 네트워킹@GSAT’을 개최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단 (가칭)Alumni(동문회)’(이하 알럼나이) 공식 출범과 함께 이날 협약식을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우수 창업기업 공동 발굴·추천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천·후속 투자 유치 연계 ▲투자상담회·데모데이 등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최 및 민·관·학 합동 펀드 조성 ▲선배 창업가 멘토링 및 알럼나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스케일업 협력 등 세가자제가지 축에서 손을 맞잡았다.
특히 경남벤처투자의 참여는 단순한 네트워크 결성을 넘어, 알럼나이 소속 기업들이 후속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단 졸업기업들이 투자와 연계한 체계적인 사후 지원 구조를 갖추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럼나이’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지원으로 성장한 졸업기업들이 모여 결성한 공식 네트워크 조직이다.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과 역량을 후배 창업기업에 환류하고, 회원사 간 협력·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오늘 3자 협약은 졸업 이후에도 창업기업이 투자와 멘토링,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첫 공식 출발점이다.
사업단은 TIPS 추천 후보 발굴부터 라이즈(RISE)·글로컬대학 사업, 2027년 준공 예정인 그린 스타트업 타운과의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엄봉식 알럼나이 회장은 “선배 창업가가 후배 기업을 멘토링하고 투자로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공식 협약으로 만들었다. 선배 기업의 실전 경험과 네트워크가 후배 창업자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자산이 될 것이다. 이 생태계를 경남을 넘어 전국 창업 모델의 표준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 알럼나이와 경남벤처투자의 협력을 바탕으로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간의 실질적 교류를 정례화하고, 경남 창업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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