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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서창어울마당, 수영장 천장 안전 그물망 설치 완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서창어울마당은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장 천장 안전 그물망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영장 내부 온도 차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천장 내부 내화재 및 마감재의 결속력이 저하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낙하물 발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수영장 성인풀 천장 약 450㎡ 구간에 안전 그물망을 촘촘하게 설치해 이용객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공단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시공업체 관계자와 함께 TBM(Tool Box Meeting)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공구 사용 안전 수칙 준수,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보호장비 착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단계별 작업 진행 시 현장 감독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실시하는 등 안전 중심의 공사 관리를 추진했다.
공사 기간 중 공사감독관이 현장에 배치돼 작업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주변 시설물 보호조치, 작업장 정리 정돈, 안전 장비 활용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했다.
바닥 보양 작업과 고소작업대 아웃트리거 설치, 작업 후 이상 유무 점검 등도 실시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설치를 통해 천장 내부 내화재 및 마감재 낙하에 대한 1차 방어 체계를 구축했으며, 노후화로 인한 천장재 변형 및 이탈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서창어울마당 박호수 차장은 "시설물 안전관리는 사고 발생 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선제적 안전조치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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