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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면보상 홍보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늘리기 위해 7월부터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재활용품 포인트 대면보상'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운영 장소는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샘뜨락길 54)이며,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상 대상은 △투명페트병 △일반 종이팩 △멸균팩 △철캔 △알루미늄캔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품목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자원순환 IOT'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한 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된다.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품목별 기준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참여율과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면 보상 시범 운영을 통해 쓰레기가 유가 보상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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