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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에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20% 캐시백 인센티브와 월 구매한도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탄탄페이 캐시백 확대 정책(기존 12%→20%)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고려해 7월에도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실제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설 명절과 신학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 운영한 결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7월에도 인센티브 20%와 월 한도 50만 원이 유지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 달간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7월에도 20% 인센티브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페이를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경제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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