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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집중 예찰활동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활동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재단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로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하고, 배수를 방해하는 토사와 낙엽, 쓰레기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현장 정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장성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승강장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버스 진출입 유도와 차량 통행 관리 등 교통안전 지도 활동도 병행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태백시 안전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예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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