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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프리워커 워케이션 캠프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센터장 이지연)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온앤오프 위크: 프리워커 워케이션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일과 여행의 결합을 넘어 자신의 일과 가능성을 돌아보는 자기 탐색형 워케이션으로 진행되어 서울, 경기도, 부산, 포항, 경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명의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울산 출신의 리추얼 플랫폼 ‘밑미’ 손하빈 대표와 함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일의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일산해수욕장 해변에서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협업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튿날에는 울산 동구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선택에 따라 진행됐다. '짹짹휴게소'의 대왕암 탐조 활동과 '아셀홈'의 소잉 테라피 체험을 하며 동구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지역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전국의 프리워커들이 일과 휴식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을 경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울산 동구만의 자연과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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