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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이 우리들노인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생활지원사들에게 ‘밀양형 통합돌봄’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곳과 함께 ‘밀양형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밀양형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 및 주거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시는 소득,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 기간에는 ▲밀양시자원봉사협의회 ▲우리들노인통합지원센터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한다.
시는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대면하며 밀착 돌봄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과 소통하며,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발굴해 통합돌봄과 연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열쇠”라며, “수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단 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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