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7월 26일 '물놀이 공예쉼터'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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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공예체험·야외 물놀이존·공예 플리마켓 운영… 여름 가족 문화축제 마련
▲ 완주문화관광재단, 7월 26일 '물놀이 공예쉼터'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일원에서 '2026 완주 공예 오픈 시즌마켓-물놀이 공예쉼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와 공예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지역 공예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야외 물놀이존이 상시 운영되며, 아이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은 다양한 공예체험과 플리마켓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지역 공예작가와 함께하는 11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름을 주제로 한 생활공예를 직접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연 모기퇴치제, 린넨 컵슬리브, 마크라메 화분행잉, 텀블러 스트랩, 천연염색 스카프, 라탄 티코스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마련됐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 실마리카페 할인쿠폰도 제공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물놀이 공예쉼터는 여름철 물놀이와 공예를 함께 즐기며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공예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예문화 확산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완주 공예 오픈 시즌마켓-물놀이 공예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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