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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3회차 경주편 기념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3회차 경주편을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로만 접하던 신라 천 년의 역사 유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15가족은 전문 스토리텔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경주의 핵심 역사 유적지를 순례했다.
참가자들은 신라시대 독특한 무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릉원과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첨성대를 살펴보고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집약된 국립경주박물관을 탐방했다.
또한, 신라 관복 체험, 금관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역사 체험 활동이 더해 만족도를 높였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경주 역사기행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6월 대한민국 수도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4회차 서울편 역사기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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