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균형개발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1:2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 위해 직원들 적극 참여
▲ 김천시 균형개발과, 농촌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 균형개발과 직원들은 지난 8일 조마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재배에 필요한 덩굴손 제거 및 순 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섰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농업의 현실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하 균형개발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