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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 공직기강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5월 1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특별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반대 행위 ▲SNS 등을 활용한 정치적 의사 표현 ▲직무 관련 선거 개입 행위 ▲금품·향응 수수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 위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등이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점검과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주요 적발 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하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화춘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선거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반 사례에 대한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 점검을 병행해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을 유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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