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촌지도과,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추진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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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 오산리 복숭아 농가 찾아 적과 작업 지원
▲ 농촌지도과 직원들이 화북면 오산리 복숭아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천시 농촌지도과는 1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화북면 오산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3명이 참여해 약 2,000㎡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적과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영농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한 일손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천시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농가주는 “영농철 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은 농촌지도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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