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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기 주민자치대학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제5기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지역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주민총회 운영 방법과 사례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서로 작성하는 방법을 비롯해 주민총회의 의미와 역할, 의제 선정,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 주민총회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주민총회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대학은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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