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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양봉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1억 3,400만 원(지방비 60%, 자부담 40%)을 투입, 양봉 생산 기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한 관내 양봉 등록농가 중 선정된 53개 농가다. 지원 품목은 벌통, 채밀기, 훈연기, 스테인리스 드럼통 등 양봉 사육과 벌꿀 생산에 필요한 핵심 기자재들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효율성을 위해 품목별로 나눠 진행된다. 벌통 1,985세트는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에서 해당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채밀기를 비롯한 기타 물품은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양봉산업은 기후 변화와 밀접한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좋은 벌꿀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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