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안정적인 제10대 의회 운영을 위한 의원 역량강화 교육 추진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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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기법, 의원 기본소양, 조례입안 교육 등 분야별 교육 추진
▲ 단체사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을 맞아 의원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의원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특히, 초선 의원들의 기본소양 및 실무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과정으로는 ‘스피치와 자세’, ‘의원 기본소양’, ‘조례입안 교육’을 주제로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2일에 실시한 ‘스피치와 자세’ 교육은 의원들이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 및 올바른 발언 자세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의원들은 조명숙(워킹클래스 대표) 워킹 강사와 함께 본회의장에서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는 바른 자세와 올바른 걸음걸이 등에 대해 배우고 연습해 보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후 김현아(부천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스피치 전문강사로부터 스피치 기법 및 구성, 주민과의 대화법 등에 대한 이론을 듣고 발성·발음·시선 처리 등을 실습했다.

오천수 의장은 “오늘부터 진행되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의회는 오는 29일 의정활동 기본소양 및 윤리의식 함양 교육을, 8월 18일 조례 입안 기법과 법규 실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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