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북구의회 노윤상 부의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6일, 강북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이전을 준비 중인 ‘구 양지마을사랑채(강북구 삼양로51길 22)’를 방문해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위탁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난 5월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이전 및 운영 절차를 밟게 됐다.
특히 대상 부지인 구 양지마을사랑채는 장기간 뚜렷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던 유휴 공간이었지만, 이번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이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활력 넘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노윤상 부의장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양지마을사랑채 공간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혀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재활용되어 다행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노 부의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강북구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이전 전반의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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