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확대, 매출확대, 세금 대폭 절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들에게 전문적 지원을 위해 “파트너지원팀”을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파트너지원팀 담당자는 파트너지원팀 신설 이유는 팬텀엑셀러레이터 엑셀러레이팅 서비스 중 기업 및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판매확대, 매출확대, 세금 대폭 절세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를 진행하려고 하는 파트너들이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 모이고 있으며, 모이고 있는 파트너들에게 전문적 업무 지원을 위해 파트너지원팀을 신설한 것이라고 하였다.
 |
|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오랜 시간 동안 파트너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주시윤 파트너와 한순조 파트너는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에서 파트너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편하다.
일단 “기업 및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판매확대, 매출확대, 세금 대폭 절세 서비스”가 좋으며, 많은 수요가 있다. 또한, 팬텀엑셀러레이터 본사 쪽으로 연결만 시키면 팬텀 본사에서 모든 업무처리를 해주며, 매월 꼬박 꼬박 수익 정산을 해주니까 너무 편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