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5월 11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는 월 307만 7,086원 수준이다.
다만 올해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희롱·성폭력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부천시 문화정책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을 2회에 나눠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지급 일정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예술인 기회소득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예술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