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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예술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에서 지역 연계 프로그램 '마음 리부트(Re-boot), 예술로 그리는 나의 뉴 시즌'을 진행한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년 수강명령 대상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총 19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예술상담심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들여다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과 대인관계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 익산교육지원청, 익산경찰서 등 15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 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위기 청소년들의 재범 예방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예술을 매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내면의 부정적 에너지를 해소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모 교육·상담, 긴급구조, 자립·의료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센터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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