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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혈압 측정의 달’운영, 고혈압 예방 홍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창군이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5월을 ‘혈압 측정의 달’로 지정하고,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중, 신장질환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정상 혈압 기준은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올바른 혈압 측정 방법과 혈압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혈압 관리를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고혈압 예방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20·80보 걷기 워크온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정기적인 혈압 측정의 중요성과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고혈압은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이 혈압 측정을 생활화하고 고혈압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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