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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2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복지대상자 감면 혜택,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돕는 한편, 복지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의료급여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료급여제도의 기본 내용과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제도와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약품 중복투약 예방법 등 의료급여 수급자가 알아야 할 실생활 정보를 설명했다.
복지정책과 직원은 전기·통신·가스요금 감면 혜택과 주거복지 서비스 등 복지대상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수급자의 신고 의무, 올바른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보건소는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저소득층 암환자 및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보건복지 연계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생활요금 감면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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